#■■□□프로젝트_참가자_인적사항
[ 빛바랜 허무 ]
" 어쩔수 없었어- "
이름: 공프와 동일
외관: 현재 눈 색은 노란색이나 모종의 이유로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있다.그 사실은 본인만 알고 있다.
신체 부분적으로 여러 흉터들이 있다.
성격: 주도면밀한/계산적인/위험을 감수하는/성실한
L: 책.체스.당황스러운 상황
H: 감정변화.공감.자신에 대해 캐묻는것
S: 웃지 못하는 상황이 올때
키: 공프와 동일
몸무게: 공프와 동일
특징: 옷안 목티와 이브닝 글러브를 차고 있는 이유는 색소성 건피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햇볕아래에서의 활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릴때는 색소성 건피증이라는것을 알지 못해 옷으로 가린 대부분의 신체부분은 여러 흉터가 자리 잡고 있다.
시한부 판정을 받았기에 오래 살고 싶어하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이와 반대되게 본인의 목숨을 거는 긴박한 상황을 즐기는 면이 있다.
감정에 대한 인식이 무딘편이다.
소지품: 공프+인공눈물.컬러렌즈
비밀설정: 과거에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중학교 입학 전 갑작스럽게 몰락한 집안 중 하나이다. 부모님, 위로 형이 한명 있으며 들리는 바에 의하면()가 집안을 몰락시킨 장본인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 소문은 진실이며 어떤 경위로 그랬는지 알려져 있진 않지만 집안에 불화가 있었던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저지를것 처럼 생기지 않았기에 다른 사람들은 그저 그가 질 안좋은 소문에 휩싸였다고 생각해 그를 연민하였다.
그는 깨달았다. 집안사람들이 계속 웃고만 있으라고 했던 이유를. 편리하다. 그저 웃음을 머금으며 다정한 말투로 연기하는것을 사람들은 좋아하며, 그들이 제멋대로 상상해낸 내 모습을 믿으며 나에게 가져다주는 모든것이. 앞으로도 연기하며 살아가리라 다짐했다. 그리고 부유한 것보다는 뒤에서 모든걸 조종하는 편이 더 재미있을것 같았기에 그는 현재 돈을 모을수 있는데도 일부러 ”나비“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처형 방식: 어두운 공간 벽인지 바닥인지 분간 안가는 공간에 이현을 주위로 거울들이 그를 애워싸고 있다. 똑똑한 그였기에 웃음을 잃지 않고 이 공간에 대해 알아보려 하지만 그의 눈에 비치는 상황은 그저 끝없는 암흑같은 공간과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거울 너머의 본인들만 존재하였다. 흐르는 시간에 대한 자각, 감각 모든 것을 알수 없게 되었을때, 그는 비로소 인정했다. 본인이 지금 느끼는 감정은 절망이라고. 가식따위는 갖다 버린채로 분노에 거울을 맨손으로 내리쳤다. 3번의 마찰음 이후 깨진 거울 사이로 기분나쁜 검은 안개가 뿜어져 나오더니 그는 그대로 사라졌다.
선관: 유아율[친관]@청룡
아주 오래 전부터? 만난 어리고 귀여운 동생같은 애지.
삶이 힘들었는지 나를 따라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데, 이상하게 기분은 안 나쁘고 오히려 더 귀엽더라고. 나도 터득한 방법인데 그걸 따라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그래도, 따라할거면 제대로 따라했으면 좋겠는데. 내 손길이 없으면 완벽할순 없는걸까?
요즘은 자꾸 신경이 쓰인다. 내가 모르는 모습을 하나 둘 만들어가는것 같아서. 계속 내가 아는 모습으로 남아주길 바래.